이윤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를 졸업하고 댄스프로젝트 뽑끼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을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다.

작가는 스코어를 기반으로 한 작업들을 통해서 몸과 몸 사이, 몸과 공간 사이, 몸과 시간 사이 등 다양한 ‘사이’에 관한 질문들을 던지며

몸을 통한 신체의 접촉과 크고 작은 그 신체적 갈등 속에서 여러 사이들로부터 발생하는 나와 타인, 개인과 사회, 소수와 다수, 균형과 불균형의

관계에 몰두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11월에 <11월X 이윤정 춤 이어 추기>를 통해 재연과 창작 작업을 통해 관객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춤추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는 ‘몸과 사회’라는 주제를 가지고 10년의 계획으로 작업을 시작했다.

Yun Jung LEE is the Artistic Director of Dance Project PPopKi based Seoul, Korea

and studied Choreography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Through the score-based work, Yun Jung LEE asks questions about the 'between the body and body,

body and space, and body and time' She focuses on the relationships of the individual and the other, individual and society,

minority and majority, balance and imbalance that arise from the 'betweenness' of physical conflicts.

She has been working on a project called, <November x LEE Yun Jung Continuous Dance>in every November with

the audience since 2012. In 2019, she began working on the subject of 'body and society' with a 10-year plan.

© DANCE PROJECT PPOPKKI by YUN JUNG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