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e of Darkness and Tongue Gymnastics – The Place. London
Maryam Philpott_THE REVIEWS HUB, 2022
새롭게 조망된 혀의 운동성, 창의적 몸의 확장 <설근체조>
장광열 춤 비평가_춤웹진, 2020
김지연 전시기획자_경향신문, 2019
말하기를 통해 잊고 있었던 혀의 근육이 만들어내는 언어 발생의 기능을 반추시킨 콘셉트와
혀와 혀뿌리의 움직임을 몸의 스코어로 치환하는 독창적인 작업_ 심사평, 선정사유
더프리뷰 이종찬기자, 2019
국립현대무용단2020.8.12
김지연 전시기획자_경향신문, 2018
백남준아트센터 <웅얼거리고 일렁거리는> : <1과4>, <점과척추사이>
박현주기자 _NEWSIS, 2018
춤추는 거미_춤추는 거미 웹진, 2015
김채현 춤 비평가_춤웹진, 2016
<75분의 1초>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찰나의 중심에서 움직임을 사유 한다는 것. 이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 같은 과감한 사유 방식은 그 자체로 우리 삶에 대한 오마주라 할 수 있다."
손옥주 공연예술연구가_공연과 리뷰, 봄호 201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딘가에 모여 공연을 했고 또 보았지
<춤:in> 줌인 12월호 2020
춤in 줌인_이윤정 2020
언어를 뛰어넘는 언어: 무브먼트리서치 뉴욕
춤in 줌 아웃_이윤정 2019
재도전으로 더욱 가치있는 기회 만나
춤 웹진_이윤정 2018
안무가 작곡가 프로젝트 브라질 벨로호리존치 레지던시 작업
풍요로운 예술 위해 희생할 준비되어 있던 삼바의 열정
춤 웹진_이윤정 2015